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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초선 재산 1위는 ‘914억’ 통합당 전봉민...5명 중 1명이 ‘다주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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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현서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0-09-1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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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정당’ 통합당, 의원 재산 평균 신고액 민주당보다 3.4배, 정의당보다 12.2배 높아

미래통합당 전봉민 의원 (자료사진)ⓒ뉴시스

21대 총선으로 국회의원이 처음 됐거나 다시 돼 재산 내역을 신고한 의원 175명 중, 최고 자산가는 914억 1천 400만여 원을 등록한 미래통합당 전봉민(초선, 부산 수영구) 의원으로 나타났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21대 신규 등록 국회의원 175명 신고 재산내역’에 따르면 이들의 평균 재산액은 28억여 원이다. 다만 신고총액이 900억 원 이상인 전봉민 의원을 제외하면 평균은 23억 500만 원으로 낮아진다.

건설사 대표 출신인 전 의원의 재산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 것은 주식이다. 전 의원은 그가 대표이사로 재직한 이진주택과 최대 주주인 동수토건의 비상장주식을 각각 1만 주와 5만 8천 300주 소유하고 있다. 현재 실거래 가격이 무려 858억 7천 300만 원 규모이다.

전 의원의 부동산 자산은 12억 원에 달했다. 전 의원은 5억 3천 900만 원의 토지, 7억 3천 400만 원의 건물을 소유했다고 신고했다. 이들은 모두 부산 소재이며 건물 3동 중 2개는 본인 명의의 아파트와 사무실, 다른 1개는 배우자 명의의 아파트 분양권이었다.

전 의원을 포함, 재산이 많은 상위 5위권 중 4명은 모두 통합당 의원들이었다.

통합당 한무경(초선, 비례대표) 의원이 452억 900만여 원, 통합당 백종헌(초선, 부산 금정) 의원이 282억 700만여 원으로 전 의원의 뒤를 이었다.

한 의원은 본인 소유로 서울 서초구에 77억 원의 근린생활시설 건물, 서울 용산구에 45억 원대 아파트, 대구 수성구에 17억 원대의 아파트를 보유했다.

백 의원은 부산 금정구 소재의 한 오피스텔 건물에 무려 28채의 오피스텔을 소유하고 있다.

총재산 210억 3천 300만여 원을 신고한 통합당 김은혜 의원(초선, 경기 성남 분당갑)은 상위 5위권을 기록했지만, 부동산 재산이 가장 많은 초선 의원이었다. 김 의원은 본인 및 배우자 소유 건물로만 176억 6천 500만 원 이상을 신고했다.

서울 강남 대치동에 본인 소유로 7억 원대 오피스텔을 갖고 있는 김 의원은 대치동에 배우자 명의로 158억 6천 700만 원의 복합건물, 강남 논현동에 10억 원대 연립주택을 소유했다.

미래통합당 김은혜 의원 (자료사진)ⓒ정의철 기자

더불어민주당에선 이스타항공 창업주인 이상직(재선, 전북 전주을) 의원이 212억 6천 700만 원 재산 소유해 당내 1위였다. 28억 원에 달하는 서울 서초 반포동 아파트를 가진 이 의원은 31억 원 이상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

신규 재산 신고 내역 하위 5명은 모두 민주당 의원들이었다. 최혜영(초선, 비례대표) 의원 1천 100만여 원, 전용기(초선, 비례대표) 의원 537만 원, 이규민 의원(초선, 경기 안성) 276만 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같은 당 강선우(서울 강서갑) 의원과 김민석(3선, 서울 영등포을) 의원의 재산 총액은 마이너스(-)였다. 강 의원은 -4억 8천 800만 원, 김 의원은 -5억 8천만 원으로 각각 재산을 신고했다.

이번 신고재산 총액기준 50억 원 이상 재력가 의원은 14명(8.0%)이었다. 20억 원 이상 50억 원 미만은 39명(22.3%), 10억 원 이상 20억 원 미만은 40명(22.8%), 5억 이상 10억 미만은 39명(22.3%), 5억 미만은 43명(24.6%)이다.

정당별로는 통합당 의원들 재산이 평균 49억 1천 700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열린민주당(18억 6천 200만 원), 민주당(14억 6천 700만 원), 시대전환(14억 5천 400만 원), 국민의당(9억 2천 300만 원), 정의당(4억 300만 원), 기본소득당(1억 100만 원) 등 순이다.

통합당 의원들의 평균 재산은 민주당과 비교해 3.4배, 정의당에 비교해 12.2배에 달한다.

초선 의원 149명만 분석했을 때 다주택자(오피스텔 제외) 의원은 31명으로 전체의 20.8%였다. 이중 대다수가 2주택자였고, 3주택자는 민주당 김홍걸(초선, 비례대표) 의원이 유일했다. 1주택자는 85명, 무주택자는 33명으로 조사됐다.

이번 재산 신고 대상에는 공직자윤리법에 명시된 국회 소속 재산 공개 대상자 규정에 따라 초선 의원 149명과 20대 국회에서 공직자가 아니었던 재선 이상 의원도 포함됐다. 지난 3월 각각 대통령 비서실과 경찰청 소속 공직자 신분으로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의해 재산 변동 내용이 고지된 열린민주당 최강욱(초선, 비례대표) 의원과 민주당 황운하(초선, 대전 중구) 의원은 제외됐다. 두 의원은 내년 3월 국회 소속으로 정기재산변동 사항이 공개된다.

김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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